(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추리의여왕 시즌2’에서 권상우와 최강희가 바바리맨 수사를 하던 중에 조우리가 살해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12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추리의 여왕 시즌2’에서는 설옥(최강희)과 완승(권상우)은 강력2팀과 함께 바바리맨 수사를 시작하게 됐다.
설옥과 완승은 피해자에게 증언을 듣고 피해자를 발견한 경찰과 함께 현장을 따라갔다.
하지만 경찰이 멈춰 선 곳은 막다른 골목길이었고 경찰은 “여기서 그 남자가 사라졌다”라고 말했다.
이에 완승은 “골목을 잘 아는 놈이다”라고 말하며 골목길에 있는 집 들을 탐문 수사를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2 22: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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