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추리의여왕 시즌2’에서 최강희가 오민석과 7년 전 실종사건을 수사했다.
11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추리의 여왕 시즌2’에서는 설옥(최강희)는 7년 전 실종사건을 계팀장(오민석)과 함께 수사에 나섰다.
설옥(최강희)은 일찍 출근한 계팀장에게 사정을 해서 함께 실종된 장소를 찾았다.
설옥(최강희)와 완승(권상우)은 사건 현장을 수색해 마침내 벽 속에 숨겨진 혈흔이 묻은 칼을 발견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1 22: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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