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추리의여왕 시즌2’에서 최강희와 권상우가 7년 전 실종 사건을 해결했다.
11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에서는 설옥(최강희)과 완승(권상우)이 7년 전 실종사건을 해결했다.
설옥(최강희)은 사라진 남자 살던 집의 안방 바닥이 울퉁불퉁했다는 것을 기억해 냈다.
설옥(최강희)은 부인이 남편을 죽이고 방바닥에 묻었다는 사실을 추리하고 완승(권상우)과 함께 그 집으로 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1 22: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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