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윤찬영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화제가 됐다.
4년전 2014년 윤찬영은 ‘MBC 연기대상’에서 김지영과 함께 공동 아역상을 수상했다.
윤찬영은 “윤아 엄마, 정희 엄마 모두 감사하다. 성인이 되서도 열심히 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찬영은 2001년 4월 25일생으로 올해 만으로 17세이다.
그는 현재 스노우볼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윤찬영이 출연하는 ‘당신의 부탁’은 2년 전 사고로 남편을 잃은 효진(임수정)이 갑작스럽게 종욱(윤찬영)의 엄마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으며 1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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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2 13: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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