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이상희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이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효진이한테 똑 닮은 아들이 생겼다. 종욱아, 이모는 엄마 친구야. 영화 #당신의부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희는 임수정, 윤찬영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세 사람의 조합은 의외로 잘 어울려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보고싶엇어여!! 잘지내고계세요??”, “넘나 보고싶엇어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픈데는 없죠??”, “그래도 꽃보다 상희씨가 좋아요ㅋ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상희, 임수정, 윤찬영이 출연하는 영화 ‘당신의 부탁’은 다음 달 19일에 개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8 14: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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