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당신의 부탁’ 윤찬영, 잘 자란 아역의 정석…“고등학생 된지 어느덧 2년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당신의 부탁’에 출연한 윤찬영의 근황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최근 윤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등학생이 된지 어느덧 2년째 #작년봄 #좋은친구들 #18세 #안올줄알았는데 #어느덧”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등학생이 된 윤찬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윤찬영 / 윤찬영 인스타그램
윤찬영 / 윤찬영 인스타그램

특히 훈훈하게 자란 윤찬영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2001년생인 윤찬영은 올해 18세, 고등학교 2학년이 됐다.

윤찬영 / 윤찬영 인스타그램
윤찬영 / 윤찬영 인스타그램
윤찬영 / 윤찬영 인스타그램
윤찬영 / 윤찬영 인스타그램
윤찬영 / 윤찬영 인스타그램
윤찬영 / 윤찬영 인스타그램

윤찬영은 초등학교 6학년이던 2013년 MBC ‘남자가 사랑할 때’로 데뷔했다.

임수정과 윤찬영이 호흡을 맞춘 영화 ‘당신의 부탁’은 사고로 남편을 잃고 살아가는 32살 효진 앞에 남편의 아들 16살 종욱이 갑자기 나타나면서 생기는 두 사람의 좌충우돌 동거를 그린 이야기.

영화 ‘당신의 부탁’은 오는 19일 극장가를 찾는다.

#당신의 부탁 #윤찬영 #윤찬영 나이 #임수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