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가 방문한 60년 전통 대전 빵집 ‘품절대란’…’화제’

(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영자가 방문한 대전빵집이 화제다.

지난 7일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대전에 한 빵집을 들른 이영자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자는 스케줄을 마치고 대전의 한 빵집을 찾아 명란바게트, 페이스트리, 부추빵 등 다양한 빵들을 담았다.

방송 후 이영자가 방문한 대전 빵집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해당 빵집은 전국 3대빵집 중 하나인 ‘성심당’으로 본점을 비롯 3개의 지점을 두고있다.

60년이라는 오랜역사를 지닌만큼 다양한 종류와 맛을 자랑했다.

이영자의 방문 후 해당 빵집은 품절사태가 일어났다는 후문.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