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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 휴게소 완판녀 등극…‘먹었다 하면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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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이영자가 화제다.

최근 이영자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각 휴게소를 돌아다니며 먹방을 보여줬다.

당시 방송에 출연한 휴게소의 음식들은 약 5배 이상의 매출량을 보였고, 이영자는 ‘휴게소 완판녀’에 등극했다.

특히 금강 휴게소에서 우동을 먹으며 그릇을 들고 아저씨와 인사하는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전지적 참견 시점’ 캡쳐
‘전지적 참견 시점’ 캡쳐

이에 네티즌들은 “대단해요”, “굉장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영자가 출연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5분에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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