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작은 신의 아이들’ 김옥빈의 화기애애한 촬영현장이 공개됐다.
최근 김옥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은신의아이들 #추락낙하실험 #무거워 #어벤져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옥빈은 동료들과 함께 바닥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추락낙하 실험에 쓰일 보라색 인형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텔레토비에나오는 보라돌인줄” “옥빈님 요즘 작은신보는 낙에 살아요” “미소가 넘나 이쁘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옥빈은 2005년 ‘여고괴담 4 - 목소리’로 데뷔했다.
현재 그는 OCN ‘작은 신의 아이들’의 김단 역으로 열연중이다.
‘작은 신의 아이들’은 IQ167 엘리트 형사 천재인과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는 신기(神技) 있는 형사 김단이 만나 전대 미문의 집단 죽음에 얽힌 음모와 비밀을 추적하는 드라마다.
매주 주말 밤 10시 20분 ocn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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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9 07: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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