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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신의 아이들’ 김옥빈, 추락낙하실험 인형과 인증샷 찍어 “텔레토비에 나오는 보라돌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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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작은 신의 아이들’ 김옥빈의 화기애애한 촬영현장이 공개됐다.

최근 김옥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은신의아이들 #추락낙하실험 #무거워 #어벤져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옥빈은 동료들과 함께 바닥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추락낙하 실험에 쓰일 보라색 인형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텔레토비에나오는 보라돌인줄” “옥빈님 요즘 작은신보는 낙에 살아요” “미소가 넘나 이쁘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옥빈은 2005년 ‘여고괴담 4 - 목소리’로 데뷔했다.

김옥빈 인스타그램

현재 그는 OCN ‘작은 신의 아이들’의 김단 역으로 열연중이다.

‘작은 신의 아이들’은 IQ167 엘리트 형사 천재인과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는 신기(神技) 있는 형사 김단이 만나 전대 미문의 집단 죽음에 얽힌 음모와 비밀을 추적하는 드라마다.

매주 주말 밤 10시 20분 ocn에서 방영된다.

#신의 작은 아이들 #작은 신의 아이들 #작은 신의 아이들 등장인물 #작은 신의 아이들 10회 #작은신에아이들 #작은 신의 아이들 10 #작은 신의 아이들 배우 김옥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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