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동방불패’에 대항하는 새로운 복면가수들의 듀엣 무대가 공개됐다.
첫번째 대결은 ‘미소 속에 비친 그대’ 무대를 선보였다. 양파맨은 쇼호스트 이민웅으로 드러났다.
두번째 대결 주인공은 ‘붉은 노을’을 선곡해 인상적인 무대를 펼쳤다.
그 결과 가리비가 승리를 거뒀고, 소라게는 배우 박상면이었다.
김구라와 빅스 켄은 박상면의 존재를 알아채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박상면이 출연한 MBC ‘복면가왕’은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1 18: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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