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서프라이즈’에서 흑인 피겨 선수 쉬리아 보날리 선수를 소개했다.
1일 MBC에서 방송된‘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 흑인 피겨 선수 쉬리아 보날리는 흑인이라는 이유로 경기때마다 불이익을 당했다.
그는 여러 경기에 참가했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2위에 그치게 됐고 마지막에는 메달을 벗어 던지기도 했다.
1998년 나가노 동계올림픽에서 쉬리아 보날리는 금지기술인 백플립을 멋지게 선보였고 마이너스 점수를 받으면서 마지막 무대를 마무리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1 11: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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