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서프라이즈’에서 콩고민주공화국 상공에서 추락한 최악의 비행기 사고를 소개했다.
18일 MBC에서 방송된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 2010년, 콩고민주공화국 상공을 비행하던 여객기 한대가 목적지 인근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비행기는 목적지 인근에 도착했고 착륙을 위해 서서히 하강을 시작하더니 승객들의 갑작스러운 비명과 함께 추락하고 말았다.
이 사고로 탑승객 21명 중에서 1명이 생존하고 20명이 사망했다.
사람들은 사고의 원인이 연료부족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하지만 생존자가 깨어나서 증언을 했는데 한 마리의 악어 때문에 비행기가 추락했다고 증언했다.
기내에 90cm가량의 악어가 갑자기 츨몰해서 사람들이 비행기 앞쪽으로 도망갔고 무게가 앞쪽으로 몰리면서 추락을 하고 말핬다.
이에 사라들은 악어 밀매자가 악어를 가방에 숨긴채 비행기를 탔고 비행기가 하강을 하자 악어가 가방 밖으로 나왔을거라고 추측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8 11: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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