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사랑은 아무나 하나’, 오만으로 이사온지 세달된 국제부부의 사연이 공개되었다.
31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은 아무나 하나’에서 오만으로 이사온지 두달된 국제부부의 이야기가 소개되었다.
12년동안 두바이에서 살았던 아내는 남편의 권유로 오만으로 이사오게 되었다.
오만에 있는 골프장 경영진인 남편때문에 이곳에서 살게 되었다고 언급했다.
이사온지 세달밖에 되지 않아 텅빈 방을 남편의 도움으로 꾸미기 시작했다.
아침에 일어나 아이의 옷을 입히며 아이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이어 남편은 출근할때 입을 옷을 다려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골프장 총지배인으로 사막 한가운데 자리한 골프장으로 출근하며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TV조선 ‘사랑은 아무나 하나’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31 21: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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