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신주아가 청순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신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찰랑이는머릿결을위해 그간 정들었던 긴머리를 떠나보냇어요..흐흑 그래도 개운하고 기분전환되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주아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순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남편분하고 잘어울려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여 ㅎㅎ 깨가 쏟아지는군여”, “언니 진짜 나이를 안드시는 듯 너무 이쁘세여”, “나이 잊은 동안외모는 주아언니져 ㅎ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주아가 출연하는 TV조선 ‘사랑은 아무나하나’는 세계 오지 마을 속 한국인 부부, 기상천외한 러브 스토리의 국제결혼 부부 등 세계 속 한국인 부부들의 생생한 삶을 담은 '다큐적 접근'과 이들을 직접 찾아가 보는 '리얼리티 형식'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7 18: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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