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신주아와 남편 라차나쿤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신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Yo!!! 랩도전.. 쉽지않네요..그래도. 콥 싸눅르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동영상 속 신주아는 남편 라찬쿤과 함께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항상 응원합니다 ㅎㅎㅎ”, “두 분 진짜 잘 어울리시네여!”, “주아 언니 진자 나이 잊으신듯 너무 이쁨”, “너무 이쁘세여 언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주아가 진행하는 ‘사랑은 아무나 하나’는 세계 오지 마을 속 한국인 부부, 기상천외한 러브 스토리의 국제결혼 부부 등 세계 속 한국인 부부들의 생생한 삶을 담은 '다큐적 접근'과 이들을 직접 찾아가 보는 '리얼리티 형식'을 결합한 프로그램이다.
‘사랑은 아무나 하나’는 매주 토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신주아와 라차니 쿤은 지난 2014년 7월 결혼했다.
중국계 태국인인 라차니 쿤은 태국의 유명 페인트 회사의 재벌 3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4 20: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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