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박형일이 마라도의 해녀 장모님을 위해 긴머리 가발을 선물하는 모습이 나왔다.
31일 방송된 sbs‘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박형일은 장모의 평생 소원이던 긴가발을 선물했다.
선물을 받은 장모님은 가발을 쓰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박서방과 이서방은 이 모습을 보고 칭찬을 바로 하기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형일은인터뷰를 하면서 “머리는 청순한데 평소 험하게 말하는 얼굴이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31 19: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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