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폴포츠가 후포리에서 일손을 돕는 모습이 나왔다.
24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영국의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일명 기적의 목소리로 우승해 월드스타가 된 폴포츠의 후포리 방문기가 이어졌다.
플포츠는 남서방과 장모와 함께 후포리의 재래시장을 방문했다.
남서방은 폴포츠에게 붕어빵과 순대를 권했고 폴포츠가 가리지 않고 맛있게 먹었고 재래시장의 명물 뻥튀기를 튀기는 소리에 깜짤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4 18: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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