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나르샤의 엄마 방여사의 집에 제아와 미료가 방문했다.
24일 방송된 sbs‘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나르샤의 엄마 방여사가 새집으로 이사를 하게 됐다.
이사를 한 후에 황태경과 방여사는 새집 정리를 한창하고 있었는데 나르샤에게서 전화가 왔다.
나르샤는 “엄마를 너무 너무 보고 싶다는 사람이 있다”라고 하며 “손님과 함께 집들이 하러 갈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방여사는 “내가 아는 사람이야”라고 물었고 “같이 갈게 그분이랑 30분 있다갈게”라고 말했다.
기다리는 동안에 방여사는 요리를 하고 황태경은 정리정돈과 청소를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4 19: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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