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선미가 더욱 예뻐진 외모를 드러냈다.
오늘(30일) 오후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파스텔톤 니트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 중인 선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나날이 예뻐지는 선미의 외모가 이목을 끈다.
선미는 지난 1월 싱글 ‘주인공’으로 활동을 펼쳤다.
1992년생인 선미의 나이는 27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30 20: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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