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데릴남편 오작두’ 한선화, 남다른 각선미 뽐내…‘예뻐졌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한선화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한선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선화는 짧은 미니 원피스를 입고 있다.

한선화 / 한선화 인스타그램
한선화 / 한선화 인스타그램

입고 있는 의상이 마음에 들었는지 다양한 포즈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한 한선화가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선화님도 옷이 마음에 드셨나봐요ㅋㅋㅋ”, “와 옷도 예쁘고 선화도 예쁘고~”, “다리 왜이렇게 예뻐요? 부러운 각선미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현재 한선화는 ‘데릴남편 오작두’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MBC ‘데릴남편 오작두’는 극한의 현실을 사는 30대 중반 직장여성이 오로지 결혼한 여자, 즉 유부녀라는 소셜 포지션을 쟁취하려 데릴 남편을 구하면서 시작되는 역주행 로맨스 드라마다. 

매주 토요일 밤 8시 45분 방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