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선미가 봄내음 물씬한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최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갈거으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플라워 프린팅이 된 벙거지 모자를 쓴 상태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모자에도 가려지지 않는 그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벙거지 싫어하는데 언니가 쓰니까 예쁜 것 같네..”, “빨리 보고싶어요”, “내가 쓰면 농활체험 각”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여성 솔로가수로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해나가고 있는 선미는 지난 1월 18일 앨범 ‘주인공’을 발표해 또 한번의 변신으로 이목을 사로잡은 바 있다.
2018년 선미가 어떤 음악과 퍼포먼스로 돌아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8 16: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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