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이동국 딸 설아, 수아와 아들 시안이가 몰라보게 성장했다.
최근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서운 #5세 #6세아이들 #폭풍성장중 #송도컴백 송도는 우리가 접수한다 #설수대”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야구점퍼를 입고 포즈를 취한 설아, 수아, 시안 세 남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폭풍 성장한 이들의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동국은 아내 이수진 씨와 지난 2005년 12월 결혼했다.
현재 이동국은 슬하에 딸 이재시, 이재아, 이설아, 이수아와 아들 이시안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9 19: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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