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이동국이 아들 시안이와 패션피플로 변신했다.
지난 25일 이동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이트종료~~ #바버샵 #포마드 #어색 #2대8머리 #동안부자 #부자데이트 #패피의길은 #멀고도험해 #서울힘들다 #그래도 #너와함께라 #행복 #아빠는너의 #영원한슈퍼맨 #꾸기와빠기 #데이트종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2:8 포마드 머리를 하고 라이더 재킷을 입은 이동국과 시안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패션피플로 변신한 이들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만든다.
이동국은 아내 이수진 씨와 지난 2005년 12월 결혼했다.
현재 이동국은 슬하에 딸 이재시, 이재아, 이설아, 이수아와 아들 이시안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6 19: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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