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노홍철이 일상을 공개했다.
24일 노홍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철든 가정식 책방 -하고 싶은 거 하세요-전 2018년3월24일 PM20:30 ~ 2018년3월25일 AM11:00 탄자니아 남쪽 음트와라, 터 잡고 벌써 이만큼 교실이 만들어 지고 있어요!!! 신나!!! 내 흉상 만들때 보다 더 신나!!! 틈만나면 OPEN!!1인1침대, 쉽게 신나고 잘 웃는 마흔살 아저씨 1인, 수다 그리고 책. 서울시 용산구 후암동 123-11”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홍철의 흉상은 보고만 있어도 시끄럽다.
특히 노홍철은 철득책방에 이어 탄자니아 남쪽 음트와라에 학교를 짓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형 진짜 멋있다”, “형오늘도 오픈하면안되나요”, “저조각상 어디서 만드는거에요 ?” 등의 반응을 보였다.
노홍철은 최근 연합뉴스TV 날씨 보도에 조우종, 김보성과 함께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8 16: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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