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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송지효 주량 박수홍 어머니 버금가...'한병반에서 두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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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미운우리새끼’, 송지효는 주량이 소주 한병반에서 두병이라고 언급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25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이상민과 탁재훈은 티격태격 속에 유쾌한 케미를 보였다.

삿포르를 여행 중인 이들은 무제한 뷔페를 즐기를 모습을 보였다.

SBS‘미운우리새끼’방송캡쳐
SBS‘미운우리새끼’방송캡쳐

100분이라는 시간제한 안에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다양한 종류가 해산물이 준비되어 있다.

게를 굽기도 하고, 여러가지 조리법으로 요리된 해산물을 맛있게 먹기 시작했다.

이어 게스트로 출연한 송지효는 주량이 소주 한병반에서 두병이라고 털어 놓았다.

박수홍 어머니는 본인과 잘맞는다며 즐거운 표정을 지었다.

이를 들은 신동엽은 자신이 본사람 중에 술이 제일 쎈 사람은 박수홍 어머니라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미운우리새끼’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0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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