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미운우리새끼’, 어머니들은 게스트로 출연한 송지효에게 애정을 표했다.
25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송지효는 재치있는 입담을 펼쳤다.
박수홍 어머니는 박수홍이 송지효 같은 여자를 만났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이날 어머니들은 송지효에 대한 애정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상민이 탁재훈과 함께 여행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상민은 탁재훈에게 100년된 료칸이라며 숙소에 대한 기대감을 심어주었다.
그러나 좁은 방하나에 두개의 이불이 붙어 있어 탁재훈은 다소 불편함을 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민은 가성비가 중요하다며 탁재훈에게 조언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SBS ‘미운우리새끼’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0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5 21: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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