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미운우리새끼’, '미우새', 도끼의 럭셔리 하우스와 한국에 한두대뿐인 슈퍼카가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18일 방송된 SBS‘미운우리새끼’에서 도끼의 럭셔리 라이프가 공개되었다.
이날 김종국이 헬스장에서 한손으로 50kg짜리 덤벨을 들어 어머니들은 놀라움을 표했다.
그는 210kg의 바벨을 온몸으로 들어올리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도끼가 출연해 공연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도끼의 럭셔리 호텔 하우스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TV를 시청하며 얼굴마사지를 하는 도끼 모습에 웃음을 자아냈다.
유명 가수들의 옷을 만드는 디자이너인 외국인 친구와 함께 TV를 시청하는 모습을 보였다.
어마어마한 크기를 자랑하는 호텔로 이사한 그의 집은 무려 130평으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력셔리 라이프를 즐기는 그는 외국인 친구와 짜장면을 배달시키면서 쿠폰북을 챙기는 의외의 모습을 보였다.
도끼의 광팬인 딘딘이 방문하였고, 도끼의 럭셔리 호텔 하우스에 감탄을 금치못했다.
욕실에서는 한강뷰가 내려다 보이고, 세련되고 깨끗한 시설에 딘딘은 거듭 신기함을 표했다.
집안에 있는 옷방에는 스웩이 가득한 옷과 액세서리로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그는 고양이 전용 방을 공개했고, 호텔로 이사함으로써 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어 좋다고 언급했다.
이어 주차되어 있는 5대의 슈퍼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딘딘과 함께 탄 차는 한국에 한두대밖에 없다고 전했다.
천장에는 스타라이트와 안마기능을 장착한 의자를 본 딘딘은 한껏 고조된 표정을 지었다.
한편, SBS ‘미운우리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