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미운우리새끼’, 탁재훈은 가성비를 강조하는 이상민에게 불만을 토로하는 모습을 보였다.
25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이상민과 탁재훈이 함께 일본을 여행하는 모습을 보였다.
10만 원에 숙박과 식사를 해결하는 여행에 가성비를 강조했다.
탁재훈은 다소 불만을 표하면서 먹는건 제대로 먹어야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계속해서 투덜거리는 모습을 보였고, 이내 배고픔을 호소했다.
야식을 먹기 위해 밖에 나온 그들은 초대형 뷔페로 향했다.
삿포로 명물 털게부터 다양한 해산물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100분 동안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시간제한이 있는 뷔페이다.
탁재훈은 흡족해하며 많은 음식을 접시에 담기 먹기 시작했다.
한편, SBS ‘미운우리새끼’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0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5 21: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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