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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종영’ 하하 아내 별, 청초한 외모 뽐내 “여자들은 갑자기 셀카를 막 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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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무한도전’에 출연 중인 하하 아내 별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자들은 왜 그럴까.만나서 신나게 수다를 떨다가 갑자기 셀카를 막 찍어. 한명이 찍기시작하면 누구랄것도 없이 각자 셀카찍느라 바빠. 따로 온 사람처럼 ㅋㅋㅋ.오늘 우리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별은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초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ㅋㅋㅋㅋㅋㅋ 별언니 점점 이뻐지시네요”, “너무 사랑스럽지 않나요? ㅜㅜㅜ”, “진짜 너무 좋다 응원할게요”, “항상 사랑합니다 무한도전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별 인스타그램
별 인스타그램

하하가 출연하는 ‘무한도전’은 대한민국 평균 이하임을 자처하는 남자들이 매주 새로운 상황 속에서 펼치는 좌충우돌 도전기를 그린 예능이다.

‘무한도전’은 박명수, 정준하, 유재석, 하하, 양세형, 조세호가 출연중이며,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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