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드라마 ‘라이브’에 출연 중인 고민시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고민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이지 추웠던 새벽과 풀메 장착한 오송이 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민시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초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진짜 얼굴 열일중 ㅠㅠㅠ”, “라이브 잘보고 있어요!!! 진짜 다른 배우는 안보임”, “아 너무 사랑스럽다 미치겟군”, “언니 드라마 잘보고 있어여 너무 이쁘심!”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고민시가 출연하는 ‘라이브’는 전국에서 제일 바쁜 '홍일 지구대'에 근무하며 일상의 소소한 가치와 정의를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바쁘게 뛰며 사건을 해결하는 지구대 경찰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라이브’는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고민시는 극 중 오송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3 14: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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