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배지현 아나운서가 상큼한 분위기를 과시했다.
과거 배지현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길었던 화요일 오늘 하루는 셀카로 마무으리~~ㅎㅎ #뿌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지현 아나운서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초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 상큼한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늘도 이쁘시네요!!!”, “와 진짜 마무리가 너무 좋네요 ㅎㅎㅎ”, “오늘도 미모는 열일 중이셨군요?!”, “진짜 세젤예 너무 귀여우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류현진과 배지현은 지난 1월 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류현진과 배지현은 1987년 동갑내기로 정민철 MBC 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3 14: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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