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류현진 아내 배지현 아나운서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배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말에 쿠킹클라스와 함께한 #박신영#박지영#먹는게더좋은걸로#취향저격 공주컵케이크#고마워 #엠스플식구들#마음만은함께한선신이#순주언니는다낭에서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지현은 박신영, 박지영과 함께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그들의 우월한 미모와 우윳빛 피부, 다정한 모습이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결혼 축하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축하드려요”, “친구분들도 다 이쁘시고 엠스플 아나운서 분들이 다 그런듯!”, “너무 이쁘세여 언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류현진과 배지현은 지난 1월 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류현진과 배지현은 1987년 동갑내기로 정민철 MBC 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1 11: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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