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한끼줍쇼’에서 강타와 강호동이 대구 대명동에서 한끼 도전에 성공했다.
21일 방송된 jtbc 예능‘한끼줍쇼’에서는 H.O.T.의 멤버 강타와 토니안이 대구에서 한끼 얻어먹기에 도전했다.
강타는 자신의 애창곡 ‘빛’을 열창하며 대구 시민들과 소통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지만 인터폰을 끊는등 냉정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강타는 “대구에서 내가 비호감인가 보다”라고 말하며 실망하는 모습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2 00: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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