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한끼줍쇼’에서 토니안과 강타가 대구광역시 대명동에서 한끼에 도전했다.
21일 방송된 jtbc 예능 ‘한끼줍쇼’에서는 H.O.T. 멤버 강타와 토니안은 대구역에서 이경규와 강호동을 만났다.
넷은 대구 대명동에서 한끼에 도전하기 위해 이동을 했고 부동산에서 정보를 듣기 위해 방문했다.
부동산에서는 대명동에는 노년층이 많아서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고 이경규는 “그럼 우리 다음 주에 다른 동네갈까?”라고 말했다.
토니안은 “요즘 제가 우주의 기운이 나를 향하고 있다. 너무 빨리 성공할까 봐 걱정이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1 23: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