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한끼줍쇼’에서 토니안과 강타가 밥동무로 출격했다.
21일 방송된 jtbc 예능‘한끼줍쇼’에서는 이경규와 강호동의 밥동무로 H.O.T. 멤버 토니안 강타가 나왔다.
이경규와 강호동 그리고 둘은 대구광역시 대명동의 주택가로 가기 위해 버스를 탔고 20대 학생을 만났다.
강호동은 학생에게 “H.O.T.를 알고 있냐?”라고 물었고 학생은 “토니, 강타, 문희준 두명은 모르겠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강타가 학생에게 “방탄소년단 멤버 이름은 다 알죠?”라고 물었고 학생은 주저없이 방탄 소년단의 본명을 줄줄이 읊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1 23: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