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도끼가 더콰이엇과 소속사 일리네어 레코즈 7주년을 기념했다.
최근 도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7 YEARZ”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더콰이어-도끼는 스웨그 넘치는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일리네어 레코즈 공동대표 도끼-더콰이엇은 지난 1월 7주년을 맞이해 기념샷을 찍은 것.
이에 네티즌들은 “축하해요”, “정말 리스펙합니다”, “너무 멋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도끼는 지난 18일 방송된 ‘미운우리새끼’에서 월 2억원이 넘는 호텔 펜트하우스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1 16: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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