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래퍼 도끼의 욜로 라이프가 공개됐다.
1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도끼의 호텔 펜트하우스가 전파를 탔다.
이날 도끼의 집 내부는 연신 감탄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넓은 거실과 화려한 인테리어는 이목을 끌기 충분했으며, 한강이 훤히 내다보이는 욕조와 샤워용품은 감탄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이날 도끼 호텔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드래곤시티로 알려졌다.
이 호텔 1박 가격은 약 680만원 선이며 월 2억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일각에서는 입을 다물지 못 하고 있다.
현재 도끼가 장기 투숙중인 이 호텔의 방 크기는 약 128평이며, 상상을 초원하는 곳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정말 부럽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0 15: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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