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자 김도균이 화제다. 특히 그의 직업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김도균은 11개 지점을 두고 있는 유명 한의원의 잠실본점 원장으로 피부재생치료, 탈모치료 등을 담당하고 있다.
16일 ‘하트시그널 시즌2’에 모습을 드러낸 김도균은 공유를 닮은 훈훈한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김도균 한의사였구나. 잘생겼는데 너무 말 안한다ㅠㅠ”, “개인적으로 남자 출연자 중 김도균이 제일 내 스타일ㅋㅋㅋㅋ”, “김도균 직업 보니까 방송에서 왜 말안하고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는지 알거같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는 금요일 오후 11시 11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0 13: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