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유세윤, 휘성, 슈퍼주니어 예성, 카더가든, 하이라이트 손동운, 멜로망스 김민석이 음악 여행을 떠난다.
21일 첫 방송 예정인 채널A ‘우주를 줄게’는 각기 다른 색을 지닌 6인의 뮤지션이 감성충전 음악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담긴다.
여섯 명의 뮤지션들은 자연으로 떠나는 ‘별보기 여행’이라는 취지에 맞게 친환경 전기차를 직접 운전하며 여행을 시작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예성과 손동운, 김민석은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며 서로의 곡을 듣고 부르는 시간을 가져 ‘고막 남친’의 면모를 뽐낸다.
유세윤, 휘성, 카더가든 역시 감미로운 노래를 부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는 후문.
‘꿀 보이스’로 여심을 저격하는 환상의 하모니를 선보일 뮤지션 6인의 ‘별보기 여행’ 이야기는 21일 밤 11시 채널A ‘우주를 줄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9 14: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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