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열린 음악회’ 볼빨간 사춘기가 남다른 가창력을 과시했다.
23일 방송된 KBS ‘열린 음악회’에서는 볼빨간 사춘기가 자신들의 대표곡인 ‘우주를 줄게’로 무대에 나섰다.
그들은 감미로운 보컬과 랩으로 시청자들의 가슴이 설레게 했다.
이 ‘우주를 줄게’는 볼빨간 사춘기 데뷔 앨범의 타이틀곡으로 역주행신화를 만든 노래다.
이후 볼빨간 사춘기는 ‘좋다고 말해’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배출하며 대세 인디밴드로 거듭났다. 이어진 무대에서 이들은 실제로 ‘좋다고 말해’까지 열창해 청중들에게 큰 선물을 안겼다.
한편, KBS ‘열린 음악회’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23일 방송된 KBS ‘열린 음악회’에서는 볼빨간 사춘기가 자신들의 대표곡인 ‘우주를 줄게’로 무대에 나섰다.
그들은 감미로운 보컬과 랩으로 시청자들의 가슴이 설레게 했다.
이 ‘우주를 줄게’는 볼빨간 사춘기 데뷔 앨범의 타이틀곡으로 역주행신화를 만든 노래다.
이후 볼빨간 사춘기는 ‘좋다고 말해’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배출하며 대세 인디밴드로 거듭났다. 이어진 무대에서 이들은 실제로 ‘좋다고 말해’까지 열창해 청중들에게 큰 선물을 안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3 18: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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