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줄게’, 하이라이트 손동운부터 휘성까지 뮤지션 6인이 떠나는 감성충전 음악여행…기대 만발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감성충전 음악여행 프로그램이 새롭게 방송된다.

9일 채널A 측은 감성충전 음악여행 프로그램 ‘우주를 줄게’가 21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고 전했다.

‘우주를 줄게’는 별이 뜬 밤하늘 아래에서 뮤지션들이 감성 충만 라이브를 펼치는 내용의 감성충전 음악여행 프로그램이다. 

뮤지션 6인(유세윤, 가수 휘성, 예성, 카더가든, 하이라이트 손동운, 멜로망스 김민석)은 잠시 일상을 벗어나 별을 찾아 떠난다.

프로그램은 감성 넘치는 음악과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고화질 밤하늘 영상을 담을 예정이다. 

이에 출연자들이 별을 보는 순간의 감동을 고화질영상으로 현장감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촬영 중 SNS 라이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뮤지션들의 음악을 들려주는 ‘별빛 라이브’도 진행한다.

‘우주를 줄게’ 제작진은 “고품격 영상과 음악을 통해 시청자들의 눈과 귀는 물론 정신적 힐링까지 책임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일상을 내려두고 별을 찾아 떠난 6명 뮤지션의 감성 충전 음악 여행기는 21일 밤 11시 채널A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