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유세윤이 지친 일상을 공개했다.
2일 유세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너무 즐거운 방학이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세윤은 아들을 바라보며 지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유세윤 아들은 아빠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해맑은 표정으로 브이를 지어 유세윤과 대조된 표정을 지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심 대박 즐거워보여요! 그치,민하야? ㅎㅎㅎ”, “힘드셨죠ㅡ해방축하드려요”, “아들은 좋겠다. 유세윤이 아빠라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세윤이 출연하는 채널A ‘우주를 줄게’는 휘성, 예성, 카더카든, 손동운, 멜로망스 김민석이 출연하며 21일 수요일 오후 11시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2 18: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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