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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I : 소비자 탐사대’, 성형 부작용 후 연락이 끊기는 성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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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CSI : 소비자 탐사대’, 먹튀 성형외과로 인해 피해를 본 피해자들의 사연이 공개되었다.
     
18일 방송된 TV조선‘CSI : 소비자 탐사대’에서는 먹튀 성형외과에 대해 취재하는 모습을 보였다.

취재진은 성형수술이 잘못되어 부작용을 겪고 있는 피해자를 만났다.

TV조선‘CSI : 소비자 탐사대’방송캡쳐
TV조선‘CSI : 소비자 탐사대’방송캡쳐

딸이 성형 부작용으로 4년 동안 밖에 나가지 못한다는 사연을 가진 어머니가 소개되었다.

딸은 방에서 불을 끈채 어두운 상황에서 우울하게 지내고 있었다.

쌍꺼풀수술 부작용으로 눈꺼풀 감각이 사라졌다고 전했다.

수술 부작용으로 인해 성격까지 변했고, 전문가에게 진단을 받는 모습을 보였다.

피해자는 정신적인 고통에 대해 언급했으며, 도망간 의사를 찾을 방법이 없다며 답답함을 전했다.

더불어 이날 컴컴한 영화관내의 미세먼지 공포에 대해서도 다루었다.

한편, TV조선‘CSI : 소비자 탐사대’은 매주 일요일 오후 1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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