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마더’ 이재윤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이재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hope everyone’s happy”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재윤은 촬영장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그의 잘생긴 이목구비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재윤씨도 행복하세요~” “마더 너무 잘보고 있어요” “완전 잘생겼어 저랑 결혼해요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재윤은 ‘논스톱5’로 데뷔했다.
이후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유령’ ‘야왕’ ‘역도요정 김복주’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현재 이재윤은 ‘마더’에서 진홍 역으로 열연 중이다.
‘마더’는 상처받은 소녀를 구해내기 위해 그 소녀의 엄마가 되기로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4 22: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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