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고성희가 일상을 공개했다.
6일 고성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꿀꿀 꿀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성희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고성희는 어플을 이용한 셀카를 종종 게시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마더 재미있게 볼께요 티비에 나오실때마다 예쁘세요ㅎㅎ ”, “예쁜데 분위기에 매력까지”, “언니 왜케 예뻐용!!”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고성희는 tvN 수목드라마 ‘마더’에 출연중이다. 그가 출연하는 드라마 ‘마더’는 몇부작까지 방송되는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커져간다. ‘마더’는 16부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9 15: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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