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마더’ 고성희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지난달 21일 고성희의 소속사 사람 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에는 “혜나야~시청자 얼어붙게 만든 #자영의 한마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고성희는 눈물을 흘리며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
‘마더’의 극적인 전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고성희의 열연 또한 빛을 발하고 있다.
tvN ‘마더’는 엄마가 되기엔 차가운 선생님과 엄마에게 버림받은 8살 여자 아이의 진짜 모녀가 되기 위한 가짜 모녀의 가슴 시린 모녀 로맨스.
지난 회차 방영분에서 시청률 3.5%(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했다.
tvN ‘마더’는 매주 수, 목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8 22: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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