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고성희가 사랑스러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고성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꿀꿀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성희는 화장기 없는 얼굴을 하고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청초한 비주얼과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귀여워요”, “예쁜데 분위기에 매렦까지”, “정말 완벽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고성희는 ‘마더’에 출연 중 이다.
‘마더’는 상처받은 소녀를 구해내기 위해 그 소녀의 엄마가 되기로 한 여자의 이야기다.
극중 고성희는 깊은 내면의 상처를 지닌 불안정한 미혼모의 가슴 아픈 사연을 처음으로 드러내며 열연을 펼치고 있다.
매주 수, 목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9 18: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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