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윌리엄 해밍턴이 파란 옷도 완벽하게 소화했다.
지난달 22일 윌리엄 해밍턴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수영하고 집으로 고고!!!”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파란 옷을 입고 돌아다니는 윌리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리저리 움직이는 윌리엄의 모습이 이목을 끈다.
윌리엄 해밍턴은 2016년 7월 출생으로, 한국 나이로는 3살이다.
동생인 벤틀리 해밍턴은 지난해 11월 태어났다.
현재 샘 해밍턴과 윌리엄 해밍턴, 벤틀리 해밍턴이 출연 중인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4 11: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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