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윌리엄 해밍턴 동생 벤틀리 해밍턴이 100일 금반지를 끼고 스웨그를 과시했다.
지난달 13일 벤틀리 해밍턴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할아버지가 주신 100일반지를 끼고 스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100일 금반지를 끼고 카메라를 응시 중인 벤틀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스웨그 가득한 벤틀리의 포즈가 이목을 끈다.
벤틀리 해밍턴은 지난해 11월 태어났다.
형인 윌리엄 해밍턴은 2016년 7월 출생으로, 한국 나이로는 3살이다.
현재 샘 해밍턴과 윌리엄 해밍턴, 벤틀리 해밍턴이 출연 중인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2 16: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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