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윌리엄 동생 벤틀리가 아빠인 샘과 함께한 일상이 공개됐다.
최근 벤틀리 해밍턴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누워있는건 이제 더이상 못하겠으니 날 좀 안아주세요~ 제발~~~발가락이 지금의 기분을 표현해 주네요!!!굿~~”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멍한 표정을 한 샘의 품에 안겨있는 벤틀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벤틀리의 귀여운 이목구비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벤틀리 해밍턴은 지난해 11월 태어났다.
형인 윌리엄 해밍턴은 2016년 7월 출생으로, 한국 나이로는 3살이다.
현재 샘 해밍턴과 윌리엄 해밍턴, 벤틀리 해밍턴이 출연 중인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0 14: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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